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양손에 블록을 쥐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블록 작품을 만드는 미얀마 수지학교 아이들.
난생처음 블록놀이를 하는 아이들 얼굴에는 행복과 기쁨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