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월드쉐어는 그룹홈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달콤한 사탕을 받았어요!
저의 하루가 따뜻할 수 있도록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아이들의 울타리가 되어주는 그룹홈 캠페인에 지금,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