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후원자님, 저는 올해 13살이 된 아네스예요.
저는 제 생일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생일 축하를 받아본 적도 없었어요.
후원자님을 만나고 처음으로 선물이란 것도 받으면서 저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후원자님, 저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