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인도 레디언트 그룹홈의 '샘'은
태권도를 배우며 학교에서도, 그룹홈에서도
활기찬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룹홈 아이들에게 자신감이라는 선물을 주신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