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네팔 카트만두 테바하우스에는 가지각색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큰 형 비저여
🍚요즘 성장판이 열려서 밥을 세 공기씩 먹는 요엘
🎶비트박스에 푹 빠져있는 프램
🎧한국 음악을 자주 듣는 요셉
👨🌾그룹홈의 꼬마 농부 밀런
✍️영어 공부에 한창인 러잔
다양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룹홈 아이들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