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오늘도 미얀마 라이트그룹홈 아이들은
보모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도시락통을 들고
학교로 나섭니다.🍱💚
웃음 가득한 얼굴로 친구들과 함께 걷는 등굣길은
학교로, 꿈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그룹홈 아이들은 보모님의 보살핌,
그리고, 후원자님의 사랑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