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현재까지 월드쉐어의 품으로 돌아온 코니돌입니다. 열 분의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코니돌은 현재까지 스물다섯 개 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다음주! 코니돌을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아동들의 품으로 안겨줄 예정입니다. 바느질 한 땀, 편지 한 글자까지 월드쉐어가 전달하고 오겠습니다. 만들어 보내주신 코니돌이 어떤 아이들에게 전달될지...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