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끝없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오늘도 소년은 쓰레기 더미 위에서 공부합니다.
이 아이에게 작지만 큰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