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비바람을 피할 작은 지붕 하나 없지만, 다행히 어린 남매만큼은 지킬 수 있었습니다.
무너진 건물의 잔해 위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찬 내일을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