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의사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
그림을 그리는 화가
우리 아이들은 지금 배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