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들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처를 치료할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이 아이도 한쪽 눈으로 보던 세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상처와 아픔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