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저요! 저요! 저요❤
탄자니아 키도키 초등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수업시간.
한국에서 날아온 관심과 사랑은 아이들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