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소망의집 그룹홈 친구들은
오랜만에 온 시원한 비와 함께
평온한 오후 한때를 보냈습니다.
무더위를 잠시 식히는 반가운 비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후원자분들의
사랑이 담긴 단비가 내립니다.
아이들을 늘 생각해주시는
후원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