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미얀마 밍글라바 그룹홈 아이들은 시험을 마친 기념으로
주말에 깐도지 호수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먹은 맛있는 음식으로
아이들은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는데요.
"자매들과 함께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아요!"
밍글라바 그룹홈이 오늘도 내일도 웃음소리로 가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룹홈 캠페인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