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국에서 온 코니돌을 받아든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은
보들보들 말랑한 인형에 연신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에게 해맑은 미소를 선물해주신
후원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