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백 명 중 아홉 명은 아직까지도 기아와 빈곤으로 인해
한 끼도 먹지 못한 채 배고픔에 시달리며 잠을 청하고 있습니다.
지금, 월 만원으로 아이들의 결핍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