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부르키나파소 파라코바 무료급식센터 아이들은
급식센터로 들어오기 전, 꼭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손 씻기!
깨끗한 물이 부족해 손을 씻는 것이 익숙치 않던 아이들이
식사 전 손 씻기를 생활화하여 위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답니다.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오늘도 아이들이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