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교육지원

[후원자스토리] 평생의 소원, 아프리카에 학교 지은 K-할머니

작성일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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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평생토록 아껴 모은 전 재산으로

탄자니아 바가모요에 ‘키모로 중학교’와 학교 우물을 선물하신

월드쉐어 문정숙 후원자님이 최근 

[중앙일보 Plus – 헬스+ 100세의 행복]에 소개되었습니다.

 

 

‘건강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존경받는 어른’으로 조명된 이번 기사에서는

문정숙 후원자님의 단단하고도 따뜻한 나눔의 결심이 담기며,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사진제공 = 중앙일보)

 

“그냥 떠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게 내 삶을 물려주고 싶었어요.”

— 문정숙 후원자님 인터뷰 중

 

 

평생 일군 재산이 자신처럼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쓰이기를,

그리고 그 나눔의 마음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바랐던 어르신의 뜻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그리고 저희 월드쉐어에게 깊은 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마음.

 

어려운 아이들의 삶을 깊이 공감하고, 

유산을 기부하여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후원자님의 나눔은 기적이 되어 아이들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월드쉐어는 문정숙 후원자님의 귀한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그 나눔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중앙일보] 문정숙 후원자님 기사 보기👇

 

 

 


💌 당신의 나눔이, 누군가의 내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