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필리핀 아닝와이사카티한 초등학교의 어느 여름날,
결연아동들이 받은 선물을 품에 안고
활짝 미소를 지었습니다.
아이들 곁에 앉은 직원들의 눈빛엔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고,
아이들도 활짝 핀 미소로 답했습니다.
이렇게 예쁜 순간이 만들어진 건
후원자님의 마음 덕분입니다.
여러분의 나눔으로 오늘도 아이들의 하루가
좀 더 따뜻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