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태국 지부] 싸띠윗 학교에서 귀요미 코니돌을 만들었어요
즐거운 점심시간
저 사탕 받았어요
사탕 한 알에도
한가위 인사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