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링크하트] 지금 결연아동들은 사랑의 편지 작성 중✏️
하늘이 예쁜 요즘, 같이 노을 볼래요?
필리핀 침수 피해지역 주민들의 눈물을 멈추겠습니다
파라코바 구청장님이 선물한 따뜻한 도시락
어둠 속에서 빛을 보는 아이
엘리몽 마을 제빵소는 오늘도 열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