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아이가 연장 대신 연필을 잡을 수 있도록
[무료급식]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끼니를 선물합니다
[네팔] 어때요, 새 교복 잘 어울리나요?
[그룹홈] “저처럼 적응이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사람이 될래요”
[링크하트] 후원자님은 저의 수호천사에요
[그룹홈] 태국 빅토리 그룹홈은 오늘도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