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기업사회공헌] “처음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어요”
[워터쉐어] 500번째 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해외의료지원] 펄 소패악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플러스+] 수요일에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한결이의 시간...> 그 후 이야기
이스마엘이 다시 달릴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