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갈 곳 잃은 지진피해 주민들을 돕겠습니다
[그룹홈] “태어나줘서 고마워!”-키르기스스탄 ‘아셀’의 이야기
[태국] 학교 치어리더가 되었어요!
[긴급구호]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는 튀르키예 아이들을 구해주세요
[탄자니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
[긴급구호] 재난으로 고통받는 곳에 보금자리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