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 마을에 맛있는 빵 굽는 냄새가 나요~
베트남 지부에서 코로나 위기아동을 지원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브이!
엄마 에스트레야가 28살에서야 되찾은 꿈
[워터쉐어] 우리 마을에도 우물이 생겼어요
[그룹홈] 네팔 바울 그룹홈 데이빗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