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우리 많이 닮았죠?
필리핀 쓰레기 해변 마을 바세코
쓰레기마을
또 다른 고통
미소
공부하러 가는 4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