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네팔] 함께라면 언제나 맑음! 바울 그룹홈 아이들의 7월 이야기
[지역개발] 달콤한 빵 냄새가 나는 엘리몽 마을에 놀러 오세요~!🍞
[워터쉐어] 푹푹 찌는 더위, 당신의 작은 나눔으로 아이들의 여름이 바뀝니다
[미라클스쿨] 읽는 게 힘이다! 부르키나파소 아이들을 위한 <나눔센터 공부방>
[키르기스스탄] 소외계층 여아들의 내일이 더 환하게 빛날 수 있도록
“인형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