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빈곤퇴치 캠페인] Share Day로 나눔을 실천했어요
라오스 사완나켓 홍수 피해지역에 긴급구호를 진행했습니다
[기업사회공헌] “처음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았어요”
[워터쉐어] 500번째 우물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원플러스+] 수요일에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언제 끝날지 모르는 한결이의 시간...> 그 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