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미라클스쿨] 후원자님의 사랑으로 네팔 아이들이 삶이 풍요로워집니다
[부르키나파소] 후원자님 덕분에 오늘도 아이는 배부른 한 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링크하트] 후원자님의 나눔으로 베트남 아이들의 겨울은 따뜻할 수 있습니다!
[미라클스쿨] 오늘은 ‘우리 학교를 사랑해요’ 날이에요!
[링크하트] 에드리안의 처음 맛보는 생일 케이크
개봉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의 반짝이는 나눔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