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노란코끼리 미술학원, 기부전시회로 캄보디아에 다섯 번째 우물 기증
사랑으로 한 가족이 된 키르기스스탄 이스쿨 그룹홈
[그룹홈] 축구를 위해 달라진 고집쟁이 ‘미’의 변화
[이벤트 결과발표] 세계 물의 날 오행시 선정작
허기진 마음까지 채우는 부르키나파소 무료급식
[코로나19 긴급구호] 파라과이의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