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엄마 에스트레야가 28살에서야 되찾은 꿈
[그룹홈] 네팔 바울 그룹홈 데이빗 이야기
몽골지부가 코로나19 긴급지원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캄보디아에서 40여 개 초등학교에 방역물품을 지원했습니다!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
[링크하트] 결연금 전달식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은?!
![[그룹홈] 네팔 바울 그룹홈 데이빗 이야기](/data/real/BBS/THUMB/h1[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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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하트] 결연금 전달식이 눈물바다가 된 사연은?!](/data/real/BBS/THUMB/h_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