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Yo puedo! 어리광쟁이였던 로베르토에게 일어난 기적
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인도네시아는 OOO! 다사랑 그룹홈의 명절나기
[링크하트]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발걸음을 지원합니다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 부르키나파소 이야기 - 김지숙 지부장 “사람을 살린다는 것”
아동, 선생님, 마을 모두가 성장하는 지역아동센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자라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