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키르기스스탄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집니다
[그룹홈] 눈물이 많은 아이에서 의젓한 언니가 된 소녀 아끄리띠
[긴급구호] 필리핀 슈퍼 태풍 ‘라이’ 피해지역 구호활동
띵동~! 올해도 아이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우리 마을에 맛있는 빵 굽는 냄새가 나요~
베트남 지부에서 코로나 위기아동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