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사랑으로 한 가족이 된 키르기스스탄 이스쿨 그룹홈
[그룹홈] 축구를 위해 달라진 고집쟁이 ‘미’의 변화
허기진 마음까지 채우는 부르키나파소 무료급식
[코로나19 긴급구호] 파라과이의 소외된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받은 사랑을 아이들에게 베풀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