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파라코바 구청장님이 선물한 따뜻한 도시락
“아이들은 차별을 느끼지 않으며 자랄 권리가 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지부장 인터뷰
네팔 주민들의 건강한 숨을 위해 (R&F케미칼 마스크 나눔)
[긴급구호] ‘미얀마 내전’ 피해 지역 아이들을 구합니다
과테말라 영유아를 살리는 🥦엄마와 아이 영양지원 프로젝트🌽 🥬
[링크하트] 부모님처럼 저를 아끼시는 후원자님께 드리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