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컨테이너에 살고 있는 톤도 지역 어린이들
박용배,최영창후원자님과 함께 톤도 지역 탐방
2008년 6월 6일 필리핀 세스 어린이 수술비 지원
배고픔과 목마름을 참지 못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줄것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