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2010년, 고대 네팔 봉사단의 편지 중
하루 일과
꽃처럼 피어라,
비
인도 꼬마 친구들에게 생애 첫 화장실을 선물해주세요!
새 신을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