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상처를 입었지만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던 사람들
절망 속에서 태어난 작은 희망
그동안 의약품이 부족해 치료조차 받지 못한 아이들
비를 막아줄 지붕 하나 남지 않은 마을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남긴 지진
가족을 위해 쌀 포대를 짊어지고 가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