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희망의 빛
저 사탕 받았어요
시라아 전쟁 난민의 고통
이제 아프지 않아요
공부를 하고 싶어요
우리는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