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요!
띵동~! 올해도 아이들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우리 마을에 맛있는 빵 굽는 냄새가 나요~
감기 조심하세요!
목 마를 때 물을 마실 수 있어서 행복해요
함께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