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따뜻한 나눔의 현장,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발이 사치인 아이들에게
태국 아티스트 뮤 수파싯 팬들, 우물 기부로 나눔 실천
[무료급식] 배고픈 탄자니아 아이들을 위해
봄 따라 아이들 편지가 왔나봄
키르기스스탄 아이들의 급식을 책임집니다
[미라클스쿨] 졸업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