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새롭게 지어진
캄보디아 꼬끼뜨렛 초등학교
깨끗한 새 교복을 받아드는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이
오래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월드쉐어의 미라클스쿨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후원자님께 편지 쓰는 날!
과테말라 결연아동들은 후원자님께 보낼 편지를 작성하고
손등에 월드쉐어 판박이 스티커도 붙이며
오늘도 웃음 가득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해외아동결연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전해진
후원자님의 조건 없는 지지와 온정은
아이들에게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링크하트로 온정을 나눠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오늘 10월 16일은 세계 식량의 날인데요^^
지구 반대편 도미니카에서는 하루 일찍 원더풀데이가 열렸어요!
한아름 가득 식량키트와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받은 아이들은
이 날 하루 풍성해진 마음과 배부름을 만끽했답니다.
세계 곳곳 원더풀데이 캠페인 한 끼나눔 소식은 계속됩니다 :)
지난 9월, 베트남 담흐엉 분교에서는
아이들의 식수위생을 위해
손 씻기 교육이 진행되었는데요.
수업 중 한 아이가 반 친구들에게
꼼꼼하게 손 씻는 법을 보여주며
손 씻기의 필요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월드쉐어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위해
작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브레인 그룹홈의 고등학생 아이들은
공부를 위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많은데요.
그런 아이들을 위해 보모 선생님은 학교에 찾아가
교문 사이로 간식을 챙겨 넣어 주기도 하고,
쉬는 날에는 아이들이 그룹홈으로 돌아와
옷가지나 학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챙겨갑니다.
브레인 그룹홈에서는 포근한 엄마처럼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세심히 챙겨주고,
때로는 엄한 아빠처럼 아이들의 잘못을
따끔하게 혼내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그룹홈은 진짜 가족들이
모여 사는 소중한 집입니다.
아이들의 성장을 후원으로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추적추적 비가 오는 날에도
필리핀 자이레 그룹홈 아이들의 하교길은
늘 즐겁습니다.
아이들은 후원자님의 사랑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감사함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을 응원해주신
후원자님의 하루도 행복으로 채워지길
늘 응원합니다!🫡
네팔 테바하우스 그룹홈 아이들에게 보모 선생님은
때로는 따끔하게 혼을 내는 엄마처럼,
때로는 속 얘기를 털어놓는 언니처럼,
때로는 알게 모르게 챙겨주는 누나처럼,
아이들 삶의 중요한 어른으로서
아이들과 긴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보모 선생님이 만드는
즐거운 그룹홈을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