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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집
- 작성일
- 2010.10.21

이곳은 나의 집 입니다.
어디선가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가 쌓이고 쌓여
어디가 땅이고 강인지 구분되지 않지만...
이곳이 내가 살아가는 터전 입니다.
홍수가 나면 불어난 쓰레기가
집 앞까지 밀려오고 악취가 진동해도
다른곳으로 옮겨갈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갈 곳은,
이렇게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땅 뿐이니까요...
어디선가 떠내려온 쓰레기 더미가 쌓이고 쌓여
어디가 땅이고 강인지 구분되지 않지만...
이곳이 내가 살아가는 터전 입니다.
홍수가 나면 불어난 쓰레기가
집 앞까지 밀려오고 악취가 진동해도
다른곳으로 옮겨갈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갈 곳은,
이렇게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땅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