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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산
- 작성일
- 20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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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산을 이룬 이곳에서
천막을 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썩어가는 쓰레기더미 사이에서
먹을 것을 줍고 걸칠 옷을 찾아내며
혹시나 누군가 흘리고 갔을지도 모를
'내일에 대한 꿈'을 찾는 사람들...
언젠가는 찾을 수 있겠죠?
그렇게 약속해주고 싶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
천막을 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썩어가는 쓰레기더미 사이에서
먹을 것을 줍고 걸칠 옷을 찾아내며
혹시나 누군가 흘리고 갔을지도 모를
'내일에 대한 꿈'을 찾는 사람들...
언젠가는 찾을 수 있겠죠?
그렇게 약속해주고 싶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가 될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