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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전에
- 작성일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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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마디의 말보다도 더 강력한 것은, 아이들의 눈망울 입니다.
어떤 의심도 경계도 없는 이 눈빛들이, 내 마음의 매무새를 다듬게 합니다.
내 두 손은 카메라 셔터를 누르지만,
아이들의 눈빛은 제 마음의 가장 순수한 동기를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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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합니다.
지구 반대편의 어느 작은 마을 안에서
이 여린 생명들이 피어보지도 못한채스러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더 늦기전에... 바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