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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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작성일
2012.06.27
새 신을 신고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신발 대신 뽀얀 흙먼지를 신은 맨발로
하늘을 향해 뛰어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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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있는 곳이면
그 어디라도 놀이터가 됩니다.


함께는 할 수 있습니다.
함께는 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12.06.25
조회수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