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시리아를 휩쓴 3년간의 내전..
폐허가 된 건물에 남은 총탄의 흔적처럼 사람들의 마음에는 더 큰 상처가 남았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인도 콜카타 지역의 한 어린아이입니다.
길 바닥에서 놀며 일하러 간 형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에게 유일한 놀 거리는
작은 손에 모래를 한 움큼 담으며 노는 것입니다.
아이의 손에
행복을
기쁨을
사랑을
가득 쥐어줄 수 있다면 얼마나 기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