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6월 13일은 세계 알비노의 날입니다.
알비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이들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하자는
의미 있는 날이에요.
월드쉐어는 탄자니아에서
결연후원을 통해 알비노 아동들에게 꼭 필요한
자외선 차단물품과 학용품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탄자니아 키고마에서
알비노의 날 축제를 통해
알비노에 대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일일 건강검진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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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따스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6월 9일은 구강 보건의 날 인데요.
캄보디아 꼬끼츠롬 초등학교에서도
월드쉐어가 전한 보건위생 시설과
교육으로 매일 양치 습관을 실천하고 있어요 :)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전 세계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킵니다!
오늘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시작됩니다.
과테말라의 공부방 아이들도
특별한 수업을 함께했어요!
버려진 플라스틱과 종이는
아이들의 손끝에서
작품이 되어 다시 태어났습니다.
환경을 배우며 자라나는 아이들,
지구와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
인도 레디언트 그룹홈의 아이는
오늘도 정원에서 정성스럽게 토마토를 돌봅니다.
오랜 돌봄과 관심으로 열매를 맺는 토마토처럼,
그룹홈 아이들도 후원자님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월드쉐어 아이들의 희망의 내일을
함께 응원해주신 후원자님,
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