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한장의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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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꿈이 있습니다.
몸이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는 의사
공부를 가르치는 선생님
그림을 그리는 화가
우리 아이들은 지금 배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행복합니다.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들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꿈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
우리는 하나입니다.
월드쉐어와 함께 한다는 것이..
학교에 가고 싶어요...
학교를 가고 싶어 하는 쓰레기 마을 아이들 이곳 쓰레기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부분의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계속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가족 그룹홈
전쟁과 자연재해, 빈곤과 폐허가 된 환경, 온갖 폭력과 학대 속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우리 아이들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한 가정의 돌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