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네팔 수루켓의 Shankar Sec School에서는
한 학생이 어린 친구들에게
손 씻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작지만 소중한 배움이 전해집니다.
월드쉐어 네팔지부는 지역 아동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학교 위생 교육과 보건사업을 이어가고 있어요.
깨끗한 손 하나가 만드는 변화,
그 시작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113년 만의 강진, 그리고 무너진 삶.
지진 발생 이후 2주째, 아직도 수많은 이들이 맨바닥 위에서 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미얀마는 현재 연중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는
호우와 강풍 등 악천후까지 겹치며 전염병 확산 우려도 커지는 상황인데요.
폭염 및 악천후 속에 하루하루 버티는 이재민들을 위해
📦 월드쉐어는 재미얀마 한인회와 협력하여
모기장, 담요, 생수, 라면, 기초 의약품 등
생존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긴급히 조달했습니다.
🚚 그리고, (한국시간 / 4월 8일) 오늘 새벽,
물품을 실은 트럭이 만달레이와 네피도 지역으로 출발하여
도움이 시급한 이재민 가정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참여로, 미얀마 이재민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