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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춥진 않지만.. 흰 눈이 내리진 않지만..
따뜻한 우리나라에도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우리도 Merry Christmas~ 찰칵!
지금은 낮잠 시간 ^^
옹기종기 모여앉아 꿀맛 같은 단잠을 잡니다 ㅎ
천사같이 자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해지는 하루입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 합니다.
칠흑 같은 어둠이 내린 아프리카 밤하늘에
희망의 불빛이 새어 나옵니다.
이젠 공부도 할 수 있고 어둠이 내려 할 수 없었던 일들도 하게 됐습니다.
우리 마을 사람들은 오늘 밤도 한자리에 모여 앉습니다.
사탕 하나에도 행복해하는 이 아이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알며 웃음 지어 주는 이 아이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는 한없는 행복입니다.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될 때 이것이 나눔입니다.
모든것을 빼앗아간 전쟁 대량살상의 위협으로부터 도망쳐 나온 사람들 이중에 절반은..어린이 죽음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아이들 전쟁이 남긴 씻을 수 없는 상처..
지금 시리아는 총성과 비명 속에 도움의 손길을 원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들
먹고사는 문제가 시급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상처를 치료할 기회가 없습니다.
지금 이 아이도 한쪽 눈으로 보던 세상을 두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도 상처와 아픔이 나아지길 바라고 있습니다.